"천일염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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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소금은 크게 [[천일염]]과 정제염(精製鹽)으로 분류된다. [[천일염]]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와 바람과 햇빛으로 수분과 함께 유해 성분을 증발시켜 만든 가공되지 않은 소금으로 굵고 반투명한 육각형의 결정이다. <ref>천일염, https://www.doopedia.co.kr/doopedia/master/master.do?_method=view&MAS_IDX=101013000818581, 두산백과 두피디아.</ref>  
 
*소금은 크게 [[천일염]]과 정제염(精製鹽)으로 분류된다. [[천일염]]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와 바람과 햇빛으로 수분과 함께 유해 성분을 증발시켜 만든 가공되지 않은 소금으로 굵고 반투명한 육각형의 결정이다. <ref>천일염, https://www.doopedia.co.kr/doopedia/master/master.do?_method=view&MAS_IDX=101013000818581, 두산백과 두피디아.</ref>  
 
*요리를 할 때 어떤 소금으로 간을 맞추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크다. 김치를 담글 때도 마찬가지다.
 
*요리를 할 때 어떤 소금으로 간을 맞추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크다. 김치를 담글 때도 마찬가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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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8월 5일 (금) 20:50 판

Definition

  • 소금은 크게 천일염과 정제염(精製鹽)으로 분류된다.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와 바람과 햇빛으로 수분과 함께 유해 성분을 증발시켜 만든 가공되지 않은 소금으로 굵고 반투명한 육각형의 결정이다. [1]
  • 요리를 할 때 어떤 소금으로 간을 맞추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크다. 김치를 담글 때도 마찬가지다.

Note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