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춘목암 별장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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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[[춘목암]]이 영업이 번창함에 따라 1933년경에는 [[증심사]] 입구에 각종 나무를 심고 분수까지 마련하여 지금의 [[의재미술관]](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155)자리에 별장을 세웠다. | * [[춘목암]]이 영업이 번창함에 따라 1933년경에는 [[증심사]] 입구에 각종 나무를 심고 분수까지 마련하여 지금의 [[의재미술관]](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155)자리에 별장을 세웠다. | ||
* 조성순은 별장을 신축할 때, 시내에서 별장까지 전용 전신주를 세워 전기를 연결했는데, 그때 [[증심사]]에도 전기를 가설해 [[무등산]]의 사찰 가운데 가장 먼저 전기가 들어오게 됐다. | * 조성순은 별장을 신축할 때, 시내에서 별장까지 전용 전신주를 세워 전기를 연결했는데, 그때 [[증심사]]에도 전기를 가설해 [[무등산]]의 사찰 가운데 가장 먼저 전기가 들어오게 됐다. |
2024년 2월 26일 (월) 10:45 기준 최신판
Definition
- 춘목암 별장: 춘목암을 두 번째 경영하는 이진의 남편인 조성순이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 지은 별장
- 춘목암이 영업이 번창함에 따라 1933년경에는 증심사 입구에 각종 나무를 심고 분수까지 마련하여 지금의 의재미술관(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155)자리에 별장을 세웠다.
- 조성순은 별장을 신축할 때, 시내에서 별장까지 전용 전신주를 세워 전기를 연결했는데, 그때 증심사에도 전기를 가설해 무등산의 사찰 가운데 가장 먼저 전기가 들어오게 됐다.
- 참조: https://www.gjcf.or.kr/cf/Board/7617/detailView.d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