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화암마을 옛 주막터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광주문화예술인문스토리플랫폼
1번째 줄: | 1번째 줄: | ||
− | *[[무등산_옛길|무등산 옛길]] 1구간의 [[김삿갓길]]이 끝나는 지점. | + | *[[화암마을_옛_주막터|화암마을 옛 주막터]]는 [[무등산_옛길|무등산 옛길]] 1구간의 [[김삿갓길]]이 끝나는 지점. |
*화암(花岩)마을은 광주 시내와 충효동, 광주 시내와 [[광주_원효사|원효사]] 중간지점에 있는 곳으로 한때 200호에 이르는 큰 마을이었으나 [[6.25전쟁]]으로 불에 타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폐촌이 되었다. | *화암(花岩)마을은 광주 시내와 충효동, 광주 시내와 [[광주_원효사|원효사]] 중간지점에 있는 곳으로 한때 200호에 이르는 큰 마을이었으나 [[6.25전쟁]]으로 불에 타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폐촌이 되었다. | ||
*[[무등산_옛길|무등산 옛길]]의 길목에 있어 옛날 [[무등산]]을 넘어 동복으로 가던 사람들이 쉬어가던 주막이 있었던 곳이다. 막걸리와 국밥을 팔던 주막이 1960년대까지 있었다고 한다. | *[[무등산_옛길|무등산 옛길]]의 길목에 있어 옛날 [[무등산]]을 넘어 동복으로 가던 사람들이 쉬어가던 주막이 있었던 곳이다. 막걸리와 국밥을 팔던 주막이 1960년대까지 있었다고 한다. |
2024년 2월 18일 (일) 00:29 판
- 화암마을 옛 주막터는 무등산 옛길 1구간의 김삿갓길이 끝나는 지점.
- 화암(花岩)마을은 광주 시내와 충효동, 광주 시내와 원효사 중간지점에 있는 곳으로 한때 200호에 이르는 큰 마을이었으나 6.25전쟁으로 불에 타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폐촌이 되었다.
- 무등산 옛길의 길목에 있어 옛날 무등산을 넘어 동복으로 가던 사람들이 쉬어가던 주막이 있었던 곳이다. 막걸리와 국밥을 팔던 주막이 1960년대까지 있었다고 한다.
- 무등산 옛길 개통 초기 이곳 무인 판매대가 있었으나 지금은 철거되었다.
- 참조: http://gjstory.or.kr/sub.html?pid=48&formtype=view&code=4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