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카메라 옵스큐라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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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새 문서: ==Definition== *세계카메라영화박물관은 이수환관장이 20년간 세계를 여행하며 수집한 카메라 1800여점과 환등기, 영상카메라 등 약 5천...)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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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[[세계카메라영화박물관]]은 [[이수환]]관장이 20년간 세계를 여행하며 수집한 카메라 1800여점과 환등기, 영상카메라 등 약 5천여 점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.<br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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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'어두운 방'이라는 뜻으로, 카메라의 어원을 나타내는 말이다. 밀폐된 방의 한쪽 벽에 구멍을 뚫으면 바깥 경치가 다른 쪽 벽 위에 거꾸로 비치는데 16세기 이전부터 이 원리가 알려져 이것을 소형화한 도구가 그림의 스케치로 쓰였다.<br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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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1층은 박물관이고 2층은 살림집으로 2015년에 개관하여 3년전 리모델링을 했다. 전시품을 진열장에 넣은 다른 박물관과 달리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게 전시품을 진열장 밖으로 내놓았다.<br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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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오늘날 사용하는 카메라의 조상이자, 사진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원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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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카메라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카메라가 전시되어 있는데 1807년 영국의 윌리엄 하이트 월라스톤이 발명한 [[루시다]], 프랑스의 화가 루이 자크 망데 다게르가 만든 [[다게레오]]카메라 등이 있다. 또한 [[카메라 옵스큐라]]를 체험할 수 있다.<br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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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제2관과 3관은 [[영화 박물관]]이다. 영화 제작용 카메라와 영사기, 환등기를 통해 영화필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 수 있다. 에니메이션과 1900년대 중반에 만든 16mm 흑백영화를 영사기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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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분류:문맥항목]] [[분류:김순정]]

2022년 11월 7일 (월) 21:23 기준 최신판

Definition

  • '어두운 방'이라는 뜻으로, 카메라의 어원을 나타내는 말이다. 밀폐된 방의 한쪽 벽에 구멍을 뚫으면 바깥 경치가 다른 쪽 벽 위에 거꾸로 비치는데 16세기 이전부터 이 원리가 알려져 이것을 소형화한 도구가 그림의 스케치로 쓰였다.
  • 오늘날 사용하는 카메라의 조상이자, 사진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원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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