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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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병원은 전병원양복점의 대표이다.
- 전병원은 1972년 16살의 나이로 광주에서 처음 양복 일에 발을 디딘 후 신영남에게서 재단기술을 배웠고, 2014년 호남지역에서는 최초로 양복부문 패션디자인부분에서 대한민국 명장(제586)이 되었다.[1]
- 참조: https://ncms.nculture.org/long-standing-shops/story/8581